작성자 | 헬로맙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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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10-26 19:53:32 KST | 조회 | 609 |
제목 |
정들었던 '우르사 뮤' 조를 떠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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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기에서 실버 그리고 처음으로 골드 우르사 뮤 조에서 80위권 배정 받은게 엇그제 같은데....
그동안 정 많이 들었습니다. 모르시겠지만.... '나영?' 입니다.
kick???님과 Yong????님 점수 따라잡으려고 매일 같이 5게임씩 하던게 기억 나네요. ㅎㅎㅎ
(아저씨인지라 게임 할 시간이 거의 없어서 와이프 재우고 조금씩만 합니다. ㅠ.ㅠ)
엇그제 점수가 얼마 남지 않아서 이제 따라 잡는가 싶었는데 저 갑자기 플래로 왔습니다. ㅠ.ㅠ
이제 계속 쳐 발릴텐데, 골드로 다시 강등 되도 우르사 뮤로 가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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