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저그는 이득보는 쌈자체가 힘든듯

항상 멀티더하나많은상태에서 물량으로 겨우 압도하고 소모하고나서

또한번 찍어내야 이기지

같은멀티먹고 교전에서 이득봐서 이긴다는건 저그한테 가능하긴한가.. 싶음

저그유닛으로 킬수 안보자나요
그만큼 저그유닛은 그냥 한번 교전하면 소모된다는 인식
심지어 울트라도 높은 킬수 기록하기 힘듬

원레 저그 컨셉이 빠른 멀티아님?

같은 먹고 이기는 저그는 별로 보고 싶지가 않네요 저그 맞나

원래 저그는 스1부터 운영의 종족이였고 고수들용이였어요. 기동성과 펌핑으로 밀어붙여야 했죠.

아주 대표적이였던 경기가...09년 프로리그 결승전떄 나왔는데 이제동 vs 정명훈 이였는데
저그가 10번싸워서 9번이겼으나 테란은 9번얻어터지고 마지막 10번쨰에 승

한방에 훅가는 습성은 그대로인듯...

현재 저그는 군단의 심장이 출시되고나서야 진짜 완성될듯함....

저그 유닛은 소모성이라고 생각하시는게..
살려나올만한게 바퀴밖에 더있나요.. 좀더 컨에 관심둔다면 변두리에 뛰어다니는 저글링, 무탈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