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찰은 10번째 일꾼으로 간다.( 다 이유가 있음 )
14앞마당 13산란못을간다.
정찰간 드론으로 최대한 깔짝대며 프로브가 1,2초라도 일을 못하게 찌질댄다.
산란못이 완성되면 퀸1기 찍고 바로 6저글링을 눌러준다(주요)
6저글링은 나오자마자 맵을 쥐잡듯이 흩어야한다. [상대 파일런소환 방지목적.]
그리고 상대에게 가스러쉬를 한다.(여기서 분기점)
* 상대의 2가스 타이밍은 코어와 함께 올립니다."
자 이제 여기서 갈립니다.
[1] 가스러쉬 성공
가스러쉬성공 = 파수기,추적자비율 감소. 질럿증가를 의미한다.
경험상 파수기가 적을경우 가촉없이 2퀸에서 저글링만 쥐어 짜내면 막은뒤 역공까지 가능하다.
[2] 가스러쉬 실패
이때는 추적자 + 파수기 비율이 높아지기에 가촉을 넉넉하게 만들어준다 (4~5)
저글링으로 깔작대며 상대병력과의 비율을 맞춰주며 테크를탄다.
입구가 2개인 폭염같은맵에서는 퀸으로 점막을 넓힌뒤 가촉을 최소화하고 바글링을 뽕뽑는다.최대한.
[4차관 관련 팁들]
[1] 4차관 타이밍 이전에 본진,앞마당 모두 미네랄당 1기씩의 드론붙이기가 가능하다.(14앞마당빌드의경우)미네랄당 1.2배정도의 드론을 붙인뒤 2퀸에서 라바 펌핑을 하며 병력을 쥐어짜내자. 이후에 드론욕심은 ㄴㄴ
[2] 상대가 러쉬올때 저글링 2기정도를 빼서 상대가 입구에 병력을 놔두도록 유도하거나 프로브에게 깔작대며 귀찮게 하면 상대의 차관소환 집중력을 흐뜨려 트릴수가있다. (단 APM이 받쳐줘야 훌륭하게 소화가능)
[3] 여왕으로 미친듯이 라바펌핑을 하다보면 어느순간부터 라바가 남는다. 이때부터는 적절하게 퀸한기로만 라바를 펌핑하고 나머지 한기는 마나를 모으다 가시촉수에 수혈하는 용도로 사용한다.
[4] 바퀴/가촉은 조금더 안전할순 있지만 멀리보면 안좋은 선택이다. 땡글링으로 막았을시 상대에게 카운터가 가능하며 바퀴에 사용될 가스를 세이브할수 있어 뮤탈전환에도 유용하다.
[5] 4차관과 미친듯이 사투를 펼쳐본 경험으로는 땡저글링이 진리다. 바퀴는 점멸안된 추적자에도 녹는다.
이상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