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그 마법유닛의 스킬부족

플티 1200대 유저인데요;;

 

 

 

 

승률은 60퍼 가까이된다만

 

제가 마법유닛을 거의 활용하지 못합니다.

예를들면 퀸은 각 부화장에 한개씩만,  점막종양은 거의 활용 안함, 경기의40%활용

 

그리고 감염충은 유리할때만 뽑아야 한다는 강박관념이 박혀있어요.

감염충을 만드는데 드는 가스100이 왜이렇게 아까울까요,,

 

보통 플토전에선 퀴드라나 뮤탈을 가고 테란전에서는 맹덕 바퀴를 가느라  자원을 쥐어짜내면서 경기하느라

그렇게 아까울수가 없네요,,

 

 

 

 

보통 퀸은 몇마리 뽑아야 적당하고 퀸 수혈 활용이나 감염충 스킬 활용법좀 알려주세요.

 

감염충과 퀸의 중요성을 일깨워주시는 말도 부탁!!!

 

 

아...감염충 가스가 100이었구나..

항상 SF로뽑다보니...

앜 감염충 다시보니 가스가 150이군요 ㅠㅠ 컼 하도 안뽑다보니,,,,,,,,,, 생각해보면 100이면 뽑을만한데 ㅠㅠ

　종양은 정말 필수이고 수혈은 방어에 정말 중요하죠, 다른 종족들도 마법유닛 가스 150이고 그만큼의 가치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진균번식은 맹독충의 능력을 극대화시켜 주는 대단히 좋은 기술이고, 신경기생충은 일단 바이오닉유닛들이 맹독충에게 일정수 제거되었을때 메카닉 유닛에게 써서 테란전에 빛을 제공합니다.

플토전에선 잘 모르겠고 테란전에선 마법 스킬 잘쓰는게 정말 중요한거 같아요..

점막종양은 만약 14부화장을 가져갔다고 쳤을때 어차피 라바계속뽑으면 라바 남기땜에
첫퀸의 두번째 25마나 아니면 세번째 때 점막종양 까시고 미리미리 펴놓으시면 좋고요.
상대방 플토/테란이 평범하게 견제 안온다고 가정하고
전 세번째퀸을 레어 올라가고있을떄 즈음에 하나더 뽑습니다. 나오자마자 점막깔죠.
첨에 깔아놓은거 하나,그리고 방금 깐거 하나를 두갈래로 나눠서 점막 퍼뜨리면 아주 좋습니다
이게 신경안쓰면 정말 못하는거긴 한데
쭉 그래왔듯이 저그에게 선택이란 없습니다...일단해야됨
제가 뮤탈을 많이 써서 본진에 퀸 네개가 항상 있는데 본인이 뮤탈을 많이 쓰시거나
특정 경기에서 뮤탈을 많이 쓴다할때는 보통 보면 미네랄이 매우 많이 남습니다.
멀티에 해처리 해처리 하면서 여왕 두~세개정도는 수혈할수있게 뽑아놓으면
뮤탈들 체력 절대 주황색 밑으로 안떨어져요

감충이 가스100이면 진짜 쌍수들고 환영해야할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