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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10-04 02:14:14 KST | 조회 | 422 |
제목 |
피시방 책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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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받아서 발로 차버렸다.
사람이 점점 싸이코가 되감을 느낀다.
아무것도 못해보고 지는 것에 대해서 분노를 느낀다.
비슷하게 하다 지는건 인정하겠다.
주변의 사람들 눈치가 보인다. 분명 날 또라이로 생각할 것이다.
쪽팔려서 얼른 계산하고 나왔다.
천재 원기형 덕분에 저그가 상향될 앞날이 안보인다.
테란 플토 하는 사람들은 이 심정을 느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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