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장님 경기/인터뷰에 대한 질문

▲ 1, 2, 3세트 경기에서 빠른 멀티를 가져가는 게 힘들 것이라 생각했었는데, 자신있게 가져갔었다. 그것이 노림수 였는지?
- 사실, 난 경기가 있을 때 경기를 위해 따로 (전략)준비를 하지 않는다. 연습할 때 하던 스타일 대로 하려고 할 뿐이다. 앞마당을 많이 보였기 때문에 이미 노림수는 가능했다고 본다. 하지만, 앞마당을 한 후 피해를 봐도 충분히 이길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고, 테란이 빠른 병영을 했을 경우에는 더욱 더 이길 것이라 자신했다.

여기서 빠른 앞마당을 가져갔는데 상대가 빠른 병영을 했을시 자신있다고하셨는데

도대체 어떤 요인때문에 이런거죠..? 이해가 안되네  나름 상성빌드라 생각했는데

이거만 막으면 이긴다!!

병영이 늦고 테크 탄 이후에 오는 밴시나 화염차가 병영 유닛 푸시보다 까다로우신가?

과장님 빠른 병영 사신러쉬 잘막으시더라구요
선앞마당으로 점막 피고 바로 바퀴..

5경기를 보면 알수가있죠.
말그대로 빠른전진병영까지 했는데 막으면서 이겼습니다.
바로 이런 자신감을 말한듯.

사신첨에 오면 일꾼 붙여주면서 한대맞은 일꾼 빼면 시간 꾀 벌수 있습니다

꾀시간 벌고 테란 어짜피 일군안뽑으면서 무리한거니까 사신막을대까지 저글링 퀸 뽑아주면 저그 본전이상

빠른 병역을 패해 크지않고 막기만하면.. 자원상 우위에서서.. 중반까지 맴장악하자나요.. 그러면서 막멀티..

저그들은 초반 견제받으면 병력만 내리 뽑아서.. 막아도.. 일꾼피해때매 복구하는데 좀 걸리는데 과장님은.. 견제받으면서 병력만뽑는게 아니라 일꾼도 지속적으로 뽑아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