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미라클테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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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09-28 11:46:14 KST | 조회 | 869 |
제목 |
안녕하세요 기사도에서 착한드립햇던 테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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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스타2게시판에 이런글을 써도되는지는잘모르겟지만..
안된다면 옮기거나 지우겟습니당..
아 몇몇분들은아시겟지만 제가 기사도연승전을 8시부터 새벽2시까지기달려서 겨우 연승전에 참여했고
김원기 선수와붙어서 그냥 발린다음 착한테란드립을 햇던 유저입니당 ㅠ.ㅠ 그때가 다야1150이엿죵
그후 많은생각을햇어요 와 저그도 잘하면 강하구나
또 ogszenio 님 플레이가좀 많이 와닿았어요 먼가좀 남자다운스타일이여서
그래서 저그하면 많은사람들이 응원해주고 또 잘하면더 눈에띄고 그래서 저그를했죠
정말 예전에 홍진호님이나 박성준선수처럼 스타2에서도 그렇게 정말 팬들과 하나되고 팬들이원하는경기를하며 매번이기고 화끈하게 이기고.. 아무리 저그가 남들이 후지다고해도 테란 토스가 아무리좋다고해도 열심히해서
꼭 성공하리라 생각햇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다야1488까지 올라가게되었습니다 나름 bj 저그고수님들이 할때 다 꼬박꼬박보고 고수저그리플레이 조금이나마 있는거 다보고 gsl 저그 꼬박꼬박 보고해서 저렇게까지된거같습니다..
아 근대 계속 하면할수록.. 막혀야 상식적으로 막을병력인데... 막을타이밍인데 막히진않고.. 남들이 사기라고 하는유닛 점점더 다가오더군요..
그래서 스트레스는점점쌓여하고 상대편빌드를 뻔히알고도 지고.. 멀해도 져서 종족을 바꾸고싶기까지햇습니다..
근대 단한가지 스타1의 홍진호선수처럼 정막 폭풍저그 처럼.. 멋있고 빠르게 휘몰아치면서 방송경기를 치룬다면 정말 팬들도많이 생길거같고.. 좀처럼 없던 저그유저도 많이 늘거같아서..또다른한편으론 자퇴한고3이라 시간도없어서... 그래서 버텨왔는데.. xp게시판에 올때마다 저그는 계속 너프되는현상만보구...
점점 암울해져서 맨날 게임하면서 옆에 유리창 계속치고 벽을칩니다
스타1때도 준프로딸려고 많이 노력하고 질때마다 정말 많이 참을려고 노력햇지만.. 스타2마져도 그렇게 계속 되니... 아정말힘드내요...
죄송하지만 여러분 종족을바꿀까요... 아니면 그냥꾹참고 홍진호선수처럼 될수있다는 믿음으로꾹참고..할가요..
조언부탁드립니다...
글이좀 뒤죽박죽같지만.... 잘이해해주시길부탁드립니다...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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