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4차관 대처법으로 생각해본 건데요.

실제로 해본 적은 없고,

팀플 처럼 본진 2부화장으로 가되,

일꾼수를 24기 가량 뽑아서 본진 플레이 하고,

저글링 개때로 4차관 막자마자

압박 주면서 멀티하는건 어떨까란 생각이 드네요.

토스분이 눈치까시면 선멀티할듯..?

그렇게 토스 레이드 2차가 시작 되는 거지

저글링개때는 파수기3기에 질파면 그냥 땡큐겠네요.

하지만 올리고보니 4차관이 아니라 공허였는데....

제가 옛날에 이렇게 했는데 저글링 개때인거 보면 광전사만 개때로 뽑느데 이게 진짜 저글링이 녹음 -0-;

이제는 광전사 5초 너프되서 해볼만하려나

저그가 앞마당을 안먹었는데 토스가 4차관 러쉬를 갈 이유가 있나요? 광자포 만들면서 앞마당 멀티 하면 이기는걸 만약 앞마당을 확인 못 했다고 치면 4차관 병력을 저글링에 다 잃어다 쳐도 저글링 만으로 토스 본진 못 뚫죠 하위리그는 몰라도 다야에선 절대 안통할것 같네요

2부화장 가는건 일단 안들켜야 되요. 폭염에서 제가 저렇게 해요.
선 산란 짓고 퀸 뽑고 발업 찍고 부화장짓고 번식 업글 올리고...
근데 저러면서 타이밍봐서 앞마당에 부화장 하나 건설 하는것도 나쁘진 않음..
대신에 차관러쉬로 뽕뽑을려는 토스가 아니라 적당히 뽑으면서 멀티하는 토스라면
멀티 활성화가 먼저되고.. 뮤탈로 휘둘려고 해도 캐논이 적당히 있으며 간혹
뮤탈 갔을떄 점멸 추적자를 보기도 함..

그리고 윗님말 같이 사실 멀티 안가면 토스는 4차관 할 이유가 없심..

저는 프토랑할때 러쉬거리 멀때 4차관 많이 하잖아요
러쉬거리 멀때 15 부화장 산란못 추출장 해서 부화장/산라못 거의동시에완성되는데
두개 부화장중에 하나의 부화장에서는 번식지 올리고 또 하나 부화장에서는 퀸 한마리씩 2마리 뽑는데.
번식지에서 바로 버로우업 하면 4차관 쉽게 막아요
저글링 / 바퀴 버로우업해서 4차관 막아봤는데 고철처리장인가
근데 입스타일지도 모르지만 저글링 / 맹독충 버로우업한 상태에서도 좋을것같아요.
4차관이면 로봇틱스 가기 빡빡 하잖아요. 로봇틱스 간다하면 바로 앞마당 먹고 병력상으로도 이기고 막약 프토도 앞마당가면 저그가 앞마당 활성화가 엄청 빨라요. 3부화장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