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얼굴이비매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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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09-11 18:31:56 KST | 조회 | 289 |
제목 |
나의 플레이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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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닥치고 땡바퀴
바퀴가 칼질당한걸 알다(왜 맨날 졌는지 깨닫는다)
방송을 보기시작함
2. 더블링 올인 - 나를 다이아에 올려준 전략
점차 입구를 두껍게 막는테란과 아트역장 토스가 증가한다 (저그는 잘 모르겠다)
3. 퀴드라에 느낌을 받다
운영을 해보겠다는 생각을 함
점막을 펼치는 연습을 하게됨 라바펌핑의 중요성도 다시 되새김
4. 선 앞마당 빌드를 깨침
왜 맨날 쥐어짜는 플래이를 했는지 깨닫다
본진플래이의 한계를 느낌 확장의 중요성 깨닫다 (저그는 같은멀티로 힘싸움이 안되는걸 암)
뮤탈이 뜬다는소식을 접함
5. 뮤링링을 도전함
처음엔 뮤탈만 뽑다가 가스 0인데 미네랄 2000인 개낭패 상황 발생
뮤탈 컨트롤 한답시고 라바펌핑 하나도 안해서 자원 2000대인데 유닛 못뽑는 상황 발생
(뮤탈이 죽더라도 펌핑은하자! 라고 느낌)
1~5 사이사이마다 연패의 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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