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저그전술연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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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09-03 19:00:59 KST | 조회 | 502 |
제목 |
저그의 대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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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xp라는 사이트를 알게 되고부터
타종족을 하는
남들이 저그를 제대로 모르면서 말하면 "그건 아닌데요 이건 이런거고 저건 저런거죠."
그리고 대다수 저그유저들의 공감을 얻는 징징게시판의 게시물
아니, 공감을 얻는게 아니라 자연스럽게 저그를 플레이 하다보면 공감할 수 밖에 없는 글들..
어째 내 자신이 저그의 대변인이 된듯한 느낌이 든다.
저그가 테란과 프로토스를 점령해버리는 그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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