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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08-28 03:09:05 KST | 조회 | 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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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그의 날개 (또 다른 논란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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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저전] 양상이 확실히 변하겠군요.
초반 패사신+벙커 부담이 줄어들었구요.(그래도 하는 사람 있겠죠.ㅎ;; 5배럭?)
탱크 너프가 저그 지상병력에게 엄청난 버프가 되어버리네요. 경갑 만세!!!!
테저전 진리로 여겨졌던 그래도 링링탈+감염충..
이제 지상병력에 힘을 많이 실어 줘도 될 것 같습니다.
왠지 히드라가 재발견(?)되어서.. 정석빌드의 주축이 될 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
(하지만 울트라님은 맹덕맹덕하겠지..)
[프저전] 솔까.. 초반은 토스에게 많이 빡쎄졌군요.
질럿 빌드타임 너프로 초반 질럿푸시 거의 무용지물되었고..
저그는 상황봐서 마음껏 배를 째도 될 것 같고..
토스 머릿수보고 땡바퀴도 괜찮을 것 같네요.
중반까지 피해없이 끌고 간다면.. 거신 타이밍은 여전히 건재하니까 할만 할듯합니다.
후반가서는 (토스에게만 좋다는) 울트라 너프도 약간 있구요.
여러분의 생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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