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흥분되 | ||
---|---|---|---|
작성일 | 2010-08-07 22:25:03 KST | 조회 | 490 |
제목 |
갑자기 문득 든 생각인데요
|
왠지 뮤탈이 답일꺼같다는 느낌이 팍오내요.
당근 뮤탈을 모으다보면 앞마당 제외하고 멀티 한곳이 더 필요하고
미네랄이 남다보니 발업저글링/바퀴와 병행으로 생산.
뮤탈이 5마리에서 7마리정도있을땐 정말 별볼일없지만.
공업해주고 20기정도까지 모이게되니깐 그 파워는 토르도 감당못하내요.
토르 상성이 저글링이고 테란은 자연스럽게 토르를 많이 생산하게되고
뮤탈은 저글링이 토르에게 붙게끔해준다음에
뒤로뒤로 살짝살짝빠지구요.
테란의 특징이 방어 후 한방러쉬인데 저그도
구지 여기저기 쑤시고댕길려고할필요없이 방어위주로 포자촉수 박아주고
차근차근 멀티먹고 차근차근 뮤탈로 멀티괴롭혀주면서 치고빠지고치고빠지고
바이킹같은경우는 뭐... 모인다해도 뮤탈한테 쨉이안되내요 물론 공업방업을 잊지말아주셔야되요
3번째 멀티 가져가는순간부터 미네랄이랑 가스는 폭발적으로증가하는걸보니 왠지 답이 아닐까싶내요.
뮤탈도 본진기습게릴라보다는 첫러쉬막는데 함께사용하였고 이후에도 한방본진기습게릴라말고
여기저기 훑고다니면서 서플부셔주고 멀티 일꾼 조금씩부셔주고 토르오면 빠지고 왠지뮤탈
오늘부터호감형으로 변한거같은데.. 아참 물론 상대테란이.. 실력이 많이 모자랐던것도 있지만서도..
혹시나싶은마음에 저처럼 대테전에 뮤탈위주 저글링&바퀴 살짝 조합으로 겜플해보신분계신가요?
답이아니라고한다면 어쩔수없구염 헤헤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PlayXP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