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바다위의달 (121.154.xxx.2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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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07-30 14:04:41 KST | 조회 | 1,037 |
제목 |
저그 레더겜 30여 판 해보고 느낀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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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배치경기때 브론즈리그 배치받아서 제대로 겜한 적이 별로 없지만... 이제 실버리그로 올라갔네요..
뭐 첨에는 아무것도 모르고 시작해서 스타1할 때 하던 식으로 했다가 좀 지고, 나중에 어느정도 파악해서 많이 이겼는데요.
먼저 스타1하고 달라진점은 본진 및 멀티에 가스가 2개씩 존재한다는 점이죠...
따라서 이전 스타1처럼 멀티의 중요성이 많이 떨어진 것 같습니다.
특히 스타1 시절 처럼 저그가 꼭 상대편보다 멀티를 많이 가져가야 할 필요가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앞마당만 먹어도 무탈 40~50기를 운용하는 스타1시절엔 생각할 수도 없었던 상황이 나오게 되거든요.
따라서 스타1때 처럼 남보다 멀티를 하나 더 가져가면서 상대방 멀티를 끊으면 필승하는 전략은 이제 나오기 힘들것 같습니다.
스타1 저그유저의 로망인 럴커가 사라져서 너무 아쉽지만....
초반부터 가스를 많이 먹을 수 있어서 무탈 운용이 편해진 것은 희소식이네요
까다로운 점은 테란의 사신 견제 이후 불곰(+의료선) 러쉬 막기가 상당히 힘들고
플토의 허공폭격기? ... 이건 뭐 지대공 커세어 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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