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
||
---|---|---|---|
작성일 | 2010-09-10 17:02:14 KST | 조회 | 291 |
제목 |
결국.. 졌네..
|
왠지모르게 허무합니다.
학교에서 뭔 수학여행인가 가는데
토너먼트 리그할려고 퇴학당할 준비하고 나왔는데 말이빈다.
어차피 그 학교 마음에 들지도 않았는데..
부모님은 다 큰놈이 게임대회나 나가냐면서 집 나가라고 해서 쫒겨났지말입니다.
이제 갈 곳도 없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튼 뭐 외람님 수고하셨습니다..
© PlayXP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