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나는 대사 뭐있어요?

밑에글보고 생각나서

"아니 그래도 내가 불러냈잖.....!"

"보이지도 않는 노움주제에!!!"

이거랑

투영

"팔릭, 마윈 저놈들의 시체를 내방으로 가져와라!"

가 갑자기 생각남

 

늘 잊을 수 없는 대사는 용서해라 나도 죄값을 치르게 될 것이다.
유일하게 뛴 정공이 오리 시절이라.. 그 때 벨라에서 고생 좀 했더니 저 말은 도저히 잊을 수가 없네요.

이제는 더 이상 들을 수 없는
"밴클리프 두목이 너희놈들 잡아오랬어!"

그러니까... 성스러운 빛이 자랑하는 정의가 마침내 왔다 이건가, 폴드링?!
서리한을 내려놓고 자비라도 애걸하라는건가?

아서스! 순식간에 끝내주마! 그동안 너는 무수히 많은 생명을 고통스럽게 빼앗아 왔지만 말이다!

(웃음 소리) 곧 깨달으리라. 내 일이 끝나면, 너는 자비를 구걸하겠지. 나는 거부할테고.
고뇌에 찬 네 비명은 풀려난 내 힘에 대한 서약이 되리라...

두고보자! 용사들이여, 공격하라!

(폴드링 얼방)

폴드링, 너는 살려서 최후를 지켜보게 하겠다.
이 비참한 세상이 내 생각대로 다시 만들어지는 모습을 빛의 가장 위대한 용사가 놓치게 하고 싶지 않다.

혼돈! 파괴! 망가!

리치왕 유저킬 대사 - "희망이 사라진다..."

어서 오십시오.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당신은 불의 땅에서 눈부신 활약을 펼쳤습니다.

목소리가 뇌속에서 자동재생되는 신비의 대사인듯...

여기까지 오다니 너무도 어리석구나! 노스렌드의 바람이 네 영혼까지 삼키리라 !!

자만심은 세상의 종말을 불러올 뿐이다 오너라 오만한 피조물들이여 와서 신의 진노에 맞서 보아라

엿던가 ㅡㅡ

건방진 피조물들이구낭 ㅇㅋ

게임을 시작하자

목적은 이뤘군, 얼음 왕관에서 보자. 그때까지 네놈들이 살아있다면 말ㅇ다.

닥치시오 우서!

너희는 아직 준비가 안됐다!

이 무슨 개떡같은 일이!

수많은 시련을 겪어왔겠지..(중략)..모두 헛수고니까!
확장나오고 세기초마다 유저들의 가슴을 울리는 사자 바즈루덴의 그 말

나의 노예가 되어라

잉그바르! 한심한놈같으니!

불타라! 창조주의 불길에 불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