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6년 역사중 갑은 흐르는모래전쟁 아님?

나도 들어보고 읽어보기만함.

 

진짜 최강 스케일이였던것같은데

 

그런거 한번 더하징 ㅠㅠ

아 흐르는모래전쟁은 설정상일어났던 옛날이야기구나 다시찾아보니 그르네

아마 오리 유저분들이라면 안퀴라즈 오픈 이벤트라고 하면 더 잘알듯여

아 흐르는 모래의 전쟁. 제가 엔하위키에 글올려놨었죠. 흠.

근데 사실 서버이벤트가 일어난날 접속못한 사람들에겐 비참한 이벤트일듯.

그리고 서버가 뒤졌씀다 ㅠ

어떤의미론 지옥같은 이벤트였음

촌섭에서는 홀퀘 월드이벤트 끝내는 데도 엄청나게 오래 걸려서
정작 안퀴라즈는 그렇게 오래 못 즐겼다던가 이런 문제도 있었기 때문에..

참고로 그때 전 블러드후프 섭에서 하고 있었음

ㄴ블러드후프가 그 흐르는 닌자의 홀 아닌가요

확실히 월드이벤트류 갑이였쬬..

작은링//그래서 그 일로 한창 난리났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