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 푸른용 대통령은 보나마나 칼렉고스다.

그리고 난 이 막나가는 블쟈 스토리에 욕이 나오겠지.

 

아리고스는 자신을 희생시켜 크툰을 봉인시킨 전적이 있는,

 

 푸른용 군단의 위상이 정한 정식 후계자인데,

 

어디서 이상한 칼레고스같은 비만 도롱뇽 와가지고

 

푸른용 군단을 다 망치네

 

칼렉고스 한게 뭔데? 진짜 욕나온다.

 

욘마 한거라고는 삽질하다 개털린거하고,

 

푸른용군단 배신한고 빨갱이로 돌아선거밖에 더 있나?

 

이완용이 광복 후에 김구 밀어내고, 대통령하는거하고 뭐가 달라.

 

 

 

점점 산으로 가는 블쟈 스토리

별 슬데없는데 열폭

지금 우리가 열받아야할 것은 애미없는 냉법의 근본적인 문제가 전혀 고쳐지고 있지 않다는 점

이번에 베타섭 보니 너프되지 않았나요?? 지금 쉬는 중이라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르겠지만

병신짓하다가 필멸자한테 죽은 말리고자가 임명한 후계자라서 입지가 존만할듯
또 칼렉고스는 붉은용군단처럼 세계에 간섭을 원하고 아리고스는 운둔해야한다를 주장하니 블리자드가 스토리 만드는데에는 칼렉고자 쪽이 더 낫고

그런데 마법담당이라는 새끼들이 애미없는 벗바들을 잡지를 않으니

이래저래 흥하지 못하는 스토리떡밥

원래 게임은 닥치고 정의는 이긴다로 갈 수 밖에 없음.

칼렉고스도 소설 태양샘 3부작에서는 중요한 인물이긴 할 텐데
물론 활약은...

그나저나 타렉고사 지팡이 퀘스트에서는 살려놓은 아주어고스도 나오려나
칼렉고스 아주어고스 아리고스 타이리고사 푸른용군단 다나오려나

얼덕/ 칼레고스가 정의가 아니라 문제

해리포터// 그 3부작에서도 털린거밖에 한게 없어서 문제입니다.

말리고스 // 첫째는 칼렉이 등에 업은 알렉스트라자와 고룡 쉼터 용군단이 정의이기 떄문이오
둘째는 아리고스가 데스윙과 손을 잡았으니 그 반대편에 서 있는 칼렉이 정의가 되는 거죠 뭐..

아리고스하고 데스윙이 결탁했다는 소식이 있나요? 있으면 글 링크좀요

http://www.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1896&query=view&p=1&my=&category=&sort=PID&orderby=&where=&name=subject&subject=&content=&keyword=%C0%FC%BC%B3&sterm=&iskin=&l=5568

인벤이라서 좀 그렇긴 하지만

그냥 블쟈가 대놓고 알렉스트라자와 칼렉고스를 밀어주는군요.

그 생명까지 바쳐서 크툰을 막으려던 숭고한 용을 그냥 칼레고스 경험치로 전락시키네;

아 근데 저도 개인적으로는 칼렉고스 그닥...;;

아리고스성님이 후계자가 되어야제! 칼렉이는 똥오줌도 못가리는 어린놈이랑께!

현실은 위상의 후계자는 그저 떡밥 만드는 기계일 뿐이지! 켈렌-아리고스-메리스라-아나크로노스 순으로 다 죽어나갈듯.

켈렌은 벌써 데졌음, 칼렉고스는 그냥 태샘에서 데졌어야 했음

푸른용의 대빵이 누가되던지 푸른용의 앞길은 어짜피 안습..

개인적으로 푸른용군단이 완전 멸종하는게 아니라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말리고스 미치는 얘기듣고 아 이거 용군단 한두개빼고 다 전멸시키려는건가 싶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