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일단 징기 까고 보자는 사람들은

법사의 미칠듯한 캐사기 pvp때문에 pve만 하는 법사도 일단 욕 얻어먹는것처럼

 

징기 욕하는 대다수가 리분때 캐사기 보징한테 떡실신 당한 사람들인거 같음

 

 

솔직히 불성까진 징기는 그저 극 소외계층이였을 뿐이고 아무도 관심 안가져줬음(태양샘 브루탈때 재조명빼고)

3심유지 어쩌고 유틸기 어쩌고 해봤자 보기 신기 있으면 땡이였으니.

게다가 워낙 딜러로서 pve에선 쓰레기였는지라 관심 아무도 안줌

pvp조차 쓰레기 민폐딜러(위대하신 영래님은 물론 열외)

 

그러나 리분때부터 징기글 보면 일단 까이기 시작하는데

불성 극 후반 파메패치부터 리분 초창기 피문/복문까지 징기는 pvp에서 깡패였고

그 원한이 보징한테까지 이어지면서 부터 대격변때 딜 힐 탱템 다 굴린다는 이유까지 포함

 

 

일단 징기는 딜로 묻어가서 템 다 먹는다는 부정적 이미지가 그려지기고

불성 파멸의 메아리부터 리분후반까지 징기(그리고 보징)은 깡패였으므로 복수심 버프 중첩되서

커뮤니사이트에서 징기 얘기 나오면 일단 까고 보자는 사람 많은 이유가 그거 같음

그러고보니 불성떄 신기밖에 못본거같은데..

남 피곤하게 하느니 뭐니 해도 애초에 개채수가 보여야 말이지..

까는것보다 더 무서운 무관심

태양샘 갈려는 공대 외에는 징기 그닥...
차라리 축도 늘리고 탱커도 살리는 신기가 ㅋ...

난 리분때 게임 아예 안했지만 징벌레는 존재 자체가 짜증난다

징기 왜케미워하시지 ㅋ 귀여운데

블엘기사는 걍다짜증남ㅋ

징벌레 혐오는 역사가 깊은거임 깝 ㄴㄴ

징기는 솔까 관심없음
근대 가끔 쿨기 안쓰다가 지면 기분이 나쁨
솔직히좀 불쌍하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