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학과 함께 주말 와우유저가 되버렸네요.

어짜피 라이트유저라 별 상관 없지만요.

 

좀 느긋하게 스토리 감상 하느라 2달~2달 반정도인데

이제야 아웃랜드에선 샤타리 하늘경비대/드디어 다시 돌아온 아제로스에선 무너진 태양 공격대를 도와주고 있습니다

 

 

근데 불성자체 설정은 제가보기엔 나쁘지 않네요,갑툭튀한 아달같은 설정말고요...

캘타스가 갑자기 뒷통수 친거나 아카마가 일리단 뒷통수 치는거 그런건 좀 스토리가 안잡힌거 같지만

고난의 거리라던지 그런 기본설정은 괜찮은듯 합니다.

 

 

이제 뇨스랜드로 갈 일만 남았습니다,그전에 70은 찍고...

주말마다 한다고해도 2주면 할거같기도 하고...또 농떙이 피우느라 못찍을거같기도 하고 아리송함.

 

 

 

 

p.s:미술실 수업중,오래전 선배가 그린걸로 보이는 브레리 죽음의 기사 그림을 봤습니다.

p.s2:사실 오늘 와우 할까 생각했는데 제 눈앞엔 허블법칙과 도플러법칙만 보이는군요.

허블법칙이 그 우주에서 더 멀리 떨어져 있는 물체일수록 더 빠르게 떨어져 간다 그거 말이죠?

ㄷㄷ 천체물리학과?

네 그거 맞아요,그런데 그것이 고1과정에 들어와 버렸습니다 ㅠ.ㅠ

불성 존나 뒤통수에 뒤통수를 거듭하는 통수스토리

아웃라도

엥 전 대학와서 허블법칙 배웠는데 뭐야 이거

그럼 그 도플러도 적색편이 그런거 말하는 거였다면.. 자신이 갑자기 늙었단 생각이.... 난 고등학교때 무었을 배웠단 말인가!?

뭔가 그쪽 세력이 허무하게 무너진 감이 있죠. 서로 분열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