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의 해안의 폭력성

선공을 잡고 의외로 빠른속도로 노란문까지 돌파

해안에서 노는 잉여가 거의 없었으며 보기 드문 협동심으로 빠르게 유물돌파하겠구나 싶었는데

'얼라랑 싸우지 말고 올라와요'라는 전장채팅을 본 잉여스러운 누군가가 올라왔고

잉여스러운 누군가가 남부무덤을 땀..

모두 순간적인 상황 변화를 받아들이지 못하고 전장채팅 곳곳에서 격한 반응이 터져 나옴.

방어로 돌입하면서 모두 상황을 받아들이고 숙연하게 그냥 열심히 해보자는 채팅만 뜸..

노란문이 서서히 파괴되면서 모두들 패배를 직감하는데

잉여스러운 얼라의 누군가가 남부무덤을 땀..

난 전장에서 이 지역은 따야되고 이지역은 따면 망하고 이런게 맘에 안들어서 아라시가 좋음

일단 따기만 하면 칭찬들음 굳

po병림픽w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