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량에 대해 또 물어보고싶은게 있습니다.

아직 만렙을 찍지 못한 사격 냥꾼입니당

 

키메라 사격을 찍기 전까지는 쫄 잡을 때 냅다 징표-독사-신사-신사-신사-고사-마무리로 처리하면서 안정적으로 살아가다가 키메라 사격을 찍고 나서는 징표-독사-키사-신사-고사-마무리로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쩐지 신사만 미친듯이 쓸때보다 집중 관리가 힘들어지는 느낌이 듭니다. 분명 키사가 훨씬 더 좋은거같아서 키사를 넣고 돌리고는 있는데...

 

적절한 사이클은 뭐가 있을까요?

키사 쿨이 몇초인가요
키사 쿨 돌아오기 전 까지 고사로 채워놓고 신사 몇방 쏘면서 쿨이랑 맞추면 될 거 같음
물론 연습이 중요할듯.
입와우는 여기까지

그냥 생냥으로 바꾸시고 폭사를 넣으세요

ㄴ진리

그럴 순 없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