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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12-23 19:18:22 KST | 조회 | 9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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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격변에서 암사가 냉법이랑 깃 꼽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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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암사는 마해도 있고 해서 이길 수 있을 줄 알았습니다.
지금도 그럴 거라고 생각은 해요.
얼화 얼회는 칼해제 하고 상대 얼보호막 마해로 벗기고 돗걸고 역병 난사하면서 뛰어다녔습니다.
그런데 뭔가 큰 하얀 안개 지역이 생기더니 그 부분에 다가가니까 냥꾼 얼덫에 걸린거마냥 어는겁니다!
(이후 씬은 동결크리에 의한 끔찍한 살인장면이므로 글로 표현할 수 없습니다)
제가 컨이 고자인 것도 있어서 솔직하게 말했습니다.
P:'ㅠㅠ 제가 컨이 못따라가서 못이기는것 같네요'
M:'ㅎㅎ 아녀요 냉법이 사기라서 그래요'
여기서.. 순간적으로 순수한 의구심이 들어서 질문을 했는데요.
'그런데 변이는 안쓰시나요?'
그러자 법사는 아무말 없이 조용히 날틀을 타고 사라졌습니다.
여기서 법사의 심리가 뭔지 맞춰주세요.
1. 후... ㅄ
2. ㅠㅠ 그저 눈물만
3. 냉법은 변이 필요 없는뎅..
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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