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터 실바나스 때문에 언데드했나염

언데드 하면서 언제나 실바나스가 수장이라는게 거슬렸음

뼈도 안보이는 주제에 언데드라니 가당치도 않지염

포세이큰 거의 다 로데론 출신인데 수장인 실바나스는 엘프라는것도 이상하고

게다가 실바나스는 냥꾼인데 격변 이전엔 언데드 냥꾼도 없었음.

그러므로 결론은

리치 왕을 위하여!!!

다시 돌아온다면서 행방불명된 행불켈투는 어찌된건지 궁금할뿐...

저는 실바나스 때문에 언데드를 하는게 아니라 언데드가 좋아서 덩달아 실바나스를 사랑하게 된거네요. 언데드 퀘라인은 바뀌기 전부터 조금 사악한 면이 있어서 조금 맘에 걸리긴 했었죠.
대격변에서는 호드가 지나치게 공격적으로 나서구 ㅠㅠ

워3 오리지날부터 다시 해보시길 추천 'ㅁ'...

저도 쿠엘탈라스 출신이 로데론을 이끈다는게 영 거슬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