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징.. 포세이큰 그만둬야겠네

ㅠㅠ

 

부질없는 세상이군여.

 

오리때 정말 열심히 했던 사람인데 불성 리분 대격변 ..

 

확팩을 적응을 못하겠군여..

 

만약..

 

그 다음 확팩으로 포세이큰의 배반이 나온다면.. -,.- 슬프군요 ㅜㅡ

 

 

지금 상황을 종합해보면
실바나스가 늑인쪽 공격하는건 가로쉬 몰래 하고있는것이고
가로쉬가 이를 알게될경우 실바를 그냥두지는 않을것이다. 라고 하였습니다.
예상을해보면 가로쉬한태 맴매맞고 실바는 리치왕 아서스가 죽은뒤
"아제로스의 모든 종족을 섬멸하겠다" 라고 했던
목표를 달성하러(?) 가겠죠...그리고 차기 포세이큰 여왕도 떡밥이 존재..

미풍곰 //ㅠㅠ 나도 따라갈꺼임 나도레이드 당할래요 차라리 ㅠㅠ

실바쨔응이 감금되고(죽일순 없으니..) 잡혀간 콜티라가 포세이큰의 수장이 될수도..

ㄴㄴ 역병 쓰는것만 가로쉬 몰래 쓰는거겠져

포세이큰 퀘하다보면 오크 장군 하나가 실바나스 계속 따라다니면서 늑인 써는거 도와줌, 그 오크 장군은 가로쉬가 직접 붙여준 애고...

얼라이언스와 호드간의 전면적인 충돌은 가로쉬 명령(바리안도 손바닥 마주쳐줌)으로 이루어진 겁니다. 길니아스 침공 역시 가로쉬 승인하에 적극적으로 임해지고 있구요. 가로쉬는 단지 역병 사용만 금지시킨거죠. 실제 퀘하다보면 죽은 인간들을 발키르를 이용해 되살리는 것과 모든 살아있는 것을 전멸시킬 역병의 사용에 있어서는 절대적인 거부의사를 나타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