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핰... 에픽창고는 가로쉬나 되버려라.

쓰랄이 대젖장이어야하는데...

 

하긴..

 

포세이큰의 NPC들 자체가 템창고가 될 소제가 가장 크다고 생각함.

 

아오..

 

제가 오크 주수리 캐릭 키운 첫번째 이유가 쓰랄보고.. 그리고 언데 흥마 키운이유가

 

EE로 유명하신 그분과 여군주 실바나스 보고 한건데.. ㅠㅠㅠㅠ 오리때와 너무 많이바껴서 적응이안되네영..

서리늑대부족의 반역행위,고블린퀘스트에서 알수있던 가로쉬의 모습등에서 가로쉬도 만만치 않게 위험한거 같습니다.
물론 사로잡힌 콜티라를 구하기위한 타사리안의 사랑의 여행에서 악역이 될껀 우리 실바나스니
레이드보스가능성을 배제할순없을듯(...)

으.. 그래도 실바나스 님을 죽이는건 해선 안되는 행위라고 생각함. ㅠ 쓰랄 실바나스 이 두명때문에 호드를 계속 해온건데 말이져.

차기 포세이큰 지도자 떡밥이 이미 투척되었죠...
가로쉬는 헬스크림 집안자체의 스타일을 정말 잘 보여주는 놈이죠
위험하다기보다 오크부족중 가장 호전적인 전쟁노래부족 족장 그롬헬스크림의
아들답다랄까...물론 그롬보다 지도자로서의 자질은 많이 부족하지만
스랄도 대족장인계당시 조언자들로부터 많은 도움을 받으라하죠.
스랄이 돌아올때까지의 대족장대리일뿐이며
이후에는 늙어버린 싸울팽을 대신해서 대장군으로 지낼듯..
뭐 소설이었나 만화에서 브룩시가의 후손이 싸울팽뿐만 아니라
그 사촌도 남아있으니 그쪽도 조만간 등장할듯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