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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12-22 05:28:22 KST | 조회 | 1,519 |
제목 |
와우 분위기 변천사 짧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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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VE
5인 파티 던젼
오리 : 난이도(상) + 인던넓이(최상+미로). 빡세고 넓은대다 길까지 미로. 에픽=귀한것.
불성 : 난이도(중) + 인던넓이(중). 인상적인게 없던 5인 시절. 그냥 그랬음. 영던개념 도입. 에픽=흔한것.
리분 : 난이도(하) + 인던넓이(하). 닥광... 업적도입으로 김새는것을 막긴했음. 무작위및 워프 진입 도입.
격변 : 난이도(상) + 인던넓이(하). 매즈의 부활, 빡세게 짧다. 에픽=다시 귀한것.
10~40인 공격대 던젼
오리 : 40명이라는 것 자체로 헬. 40인 공격대원이라는 것은 마치 폐인의 증명인듯한 분위기.
불성 : 25명으로 줄어들며 많이 라이트 해졌음. 막공이 조금씩 일반화됨.
리분 : 막공이 정공 잡아먹을 기세. 아주아주 라이트 해졌음. 하드모드 도입.
격변 : 아직 논하기 시기상조
PVP
오리 : 필드쟁 황금시대. 시체 잘못 잡히면 그날 접거나 다른케릭 가야했음.
불성 : 투기장 활성화. 날탈로 인한 필드쟁의 급 사라짐. 전장은 오리때랑 별차이 없어서 지겨움.
리분 : 투기장이 점점 그들만의 리그가 되어감. PVP컨텐츠를 살리기 위한 블쟈의 여러 발악급 꼼수 시도.
격변 : 아직 글쎄... PVP가 다시 부흥할 수 있으려나?
한줄요약 :
공격대는 점점 라이트 해지고, 5인팟은 라이트해지다 못해 바닥치고 다시 올라옴. PVP는 꾸준히 망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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