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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12-11 17:12:57 KST | 조회 | 1,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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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턴스 던전 및 레이드에서 주의할 점 10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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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공략의 공통점을 쓰윽 찾아보고, 이에 따라 썼습니다.
즉, 대부분의 던전/레이드에서 공통적으로 적용되는 부분을 찾는다면 당연히 이정도만 숙지해도
세부 공략을 몰라도 어느정도 일단 체험은 할 수 있을 겁니다.
행여 초짜분들 존재할까봐 썼어요.
[공략 숙지... 가장 좋은 방법은 일단 겪어보는 거니까요. 하지만 기본은 알아야죠.]
0. 이하 주의사항은 대부분 위가 우선순위다.
두가지가 중복되지만, 그 행동이나 사물 따위가 일으키는 효과가 모순된 경우가 있습니다. 이의 경우 숫자가 적은 쪽을 우선적으로 생각하세요.
1. 경보가 뜨면 위험하다.
XX가 XX를 하려고 합니다! 와 같은 형식의 백황색 메세지가 화면 약간 위의 중앙에 뜹니다
이것은 상대가 굉장히 위험한 스킬을 사용하려는 것입니다.
스킬 이름을 통해서 일단 예측이 어느정도 가능하긴 합니다만, 구분하기 어려운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이 경우 공략 숙지자가 있다면 그의 행동을 따라한다면 문제 없을것입니다.
2. 시전시간이 굉장히 긴 스킬은 대부분 강력한 기술이나 즉사기
가장 최근이었던 리치왕의 분노로 말하자면, 로켄의 번개 회오리나 관찰자 알갈론의 대폭발 같은스킬이죠.
보통 경보를 수반하기도 합니다만, 그냥 별거 없는 것 마냥 대사만 외치고 쓰기도 합니다.
아군의 행동을 주시하여 따라하시되, 행여 파티장이나 공략 숙지자가 지시를 내릴 경우 즉시 따르십시오.
왜냐면 전부 같은 행동을 취하지 않는 경우도 있으니까요.
(예로 역시 관찰자 알갈론의 대폭발. 모두 검은 구멍으로 대피해야 하지만, 탱커만은 남아야 합니다.)
3. 고룡 몬스터들은 꼬리를 피해라.
처음 하시면 꼬리치기가 무슨 스킬인 줄 아시는 분이 있는데, 스킬이 아니라 대략 패시브와 같습니다.
항상 고룡 몬스터들은 전투중 좌우로 꼬리를 흔드는데, 여기에 닿을 경우 꼬리치기에 맞아 넉백과 데미지를 입습니다.
따라서 머리가 보는 방향의 정 반대를 기준으로 약 120도까지는 꼬리에 접근하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4. 고룡 몬스터들의 숨결은 맞아서 좋을게 전혀 없다.
대부분 고룡 몬스터들의 숨결은 최소 탱커 사망 위기에서 최대 전멸을 불러일으킬수 있습니다.
전원이 숨결을 피해야 하는 경우도 있고, 탱커만이 남아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전자의 예로는 사피론과 신드라고사, 후자의 경우 말리고스가 있습니다. [왜 다 푸른용이지])
이 경우, 전자의 경우 대놓고 사용을 준비하고, 후자의 경우 서있는 상태로 쓰기 때문에 구분이 쉽습니다.
5. 주변에 쫄이 등장할 경우 쫄 제거가 우선.
쫄은 우선적 제거입니다. 예외 상황이 존재합니다만, 대부분 먼저 제거하는 편이 좋습니다.
쫄은 대부분 많이 나오지만, 특수한 경우에는 쫄의 처리가 굉장히 중요해지기도 합니다. 안카헤트 고대왕국의 장로 나독스의 쫄 안카하르 수호자는 제거하지 않으면 일정시간동안 나독스가 무적이 되며, 동일 던전의 어둠추적자 제도가의 경우 자신이 무적상태가 된 뒤, 쫄 하나가 깨어나서 제도가에게 다가가는데, 제거하지 않을 경우 쫄이 희생하여 제도가의 전투력을 비약적으로 상승시켜버립니다.
단, 먼저 제거 하면 안되는 에외가 여럿 있습니다만, 대표적으로 썩은 얼굴 전에서 등장하는 수액 괴물은 여러개를 합쳐서 스스로 폭발하게 해야합니다.
6. 주변에 선택이 되는 움직이는 물체가 등장할 경우 이것에 신경을 많이 써줘야한다.
위와 같이 설명하면 이해하기 어려우실텐데,
오리지널 시절 낙스라마스의 글루스 상대할 때 포자
불타는 성전 시절 마그테리돈의 둥지의 마그테리돈 상대할 때 마법상자(큐브)
포퐁폭풍우 요새의 켈타스 선스트라이더 상대할 때 마법 무기
리치왕의 분노 시절 영원의 눈의 말리고스 상대할 때 마력의 불꽃
얼음왕관 성채의 피의 공작 의회 상대할 때 암흑 구체
이와 같은 물체를 의미합니다. 이와 같은 경우, 닿을 경우 피해를 주거나, 버프를 주거나, 디버프를 줍니다.
버프를 주는 경우 적극 활용해야 할 것이고, 디버프나 피해를 주는 경우엔 닿지 않도록 하거나
우선적으로 파괴해야 합니다. 또 마력의 불꽃처럼 적에게 닿아도 버프를 주기도 합니다. 이 경우, 적이 이것을
가져가기 전에 아군이 먼저 가져가야합니다.
7. 바닥이 변하는 곳은 위험하다.
즉, 바닥에 뭔가가 깔린다든지, 바닥에서 불꽃이나 액체 같은게 솟아나올 경우 이것이 아군에게 막대한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것입니다. 또, 특정 위험을 예고하는 것으로 쓰이기도 합니다.
뭔가가 깔리는 경우는 꽤 흔하디 흔하죠. 얼음 왕관 성채만 봐도 군주 매로우가르의 불꽃, 여군주 데스위스퍼의 죽음과 부패, 썩은 얼굴의 수액, 교수 퓨트리사이드의 수액, 피의 여왕 라나텔의 불꽃, 리치왕의 타락까지.
불꽃이나 액체 같은게 솟아나오는 경우도 예를 들어드리자면 낙스라마스의 부정의 헤이건이나 흑요석 성소의 살타리온이 있습니다.
위험 예고의 경우 던전에서는 샤론의 구덩이의 스컬지 군주 티라누스 이전 구간에서의 얼음 낙하 구간의 바닥 변화나 울두아르 미미론 전 미사일 포격 지점 바닥 변화 등이 있습니다.
8. 숫자가 커지는 디버프는 낮게, 숫자가 줄어드는 디버프와 특수한 방법을 통해 얻는 버프는 최대한 높게
즉, 전투 중 적이 거는 디버프는 지속적으로 해제 혹은 특수한 방법을 통해서 제거해야한다.
예로, 일반 던전인 마력의 탑 케리스트라자 전의 경우인데, 움직이지 않고 있을 경우 전투중 극심한 추위 버프가 중첩된다. 분명 처음엔 약하지만, 후반가면 버틸수가 없는 데미지가 들어오므로, 미리미리 없애야 한다.
반대로 전투 시작시 수치가 높게 설정되어 있는 디버프가 몇가지 있다. 이것이 0이 되거나 일정 수치 이하로 낮아지면 굉장히 위험한 상황이 연출되기도 한다. 대표적으로 울두아르의 요그사론 전에서 이성인데, 이성이 0이 된다는 것에서 대충 예상되지만, 즉시 정배되어서 아군에 의해 사살될 때 까지 풀리지 않게 됩니다.
또, 특수한 방법을 사용할 경우 얻는 버프/디버프는 당연히 전투에 큰 도움이 되며, 이것을 받지 않을 경우 전투에 큰 지장이 생기기도 합니다. 꿈나그네 발리스리아의 경우, 에메랄드의 활력 버프를 받지 않고 전투에 임할 경우 심각하게 클리어 속도가 더뎌지고, 소환된 몬스터의 양이 늘어나서 패배하게 됩니다.
다만, 이익과 손해를 동시에 가하는 버프/디버프가 몇몇 존재하는데,동네임드의 하드모드에서의 에메랄드의 악몽 버프의 경우 활력 버프 처럼 메리트를 주지만, 초당 피해를 입히기 때문에 적당한 수치조절이 필요하며, 비슷하게 울두아르 장군 베작스의 사로나이트 증기 경우에도 초당 피해를 입는 대가로 마나를 회복시켜주는데, 베작스 전 내에선 마나가 '절대로' 회복되지 않기 때문에 이 버프 수치를 조절하여 전투를 승리로 이끌어야 합니다.
9. 전투 방법 자체가 평소와는 다른 네임드도 존재한다.
즉, 기존의 N VS n의 방식이 아닌 형태의 네임드들이 존재한다는 소리입니다.
이러한 경우에는 특별한 방법을 이용하지 않으면 전투에 크나큰 지장을 주거나, 클리어 자체가 아예 불가능 한 경우도 존재합니다. 특히 리치왕의 분노 들어서 생성된 시스템인데, 탈것을 탄 전투(영원의 눈 말리고스 3페이즈, 마력의 눈 지맥 수호자 에레고스, 울두아르 거대 화염 전차) 뿐 아니라, 소수만 탈것(?)을 타는 경우(얼음왕관 성채 교수 퓨트리사이드), 탈출(투영의 전당), 투기(십자군의 시험장/십자군 사령관의 시험장 진영 대표 용사), 포격전(얼음왕관 성채 비행포격선 전투), 수호(얼음왕관 성채 꿈나그네 발리스리아) 등 다양합니다.
또, 이 외에도 특정한 스킬이나 아이템 사용이 필요한 경우도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낙스라마스의 훈련교관 라주비어스의 경우 10인의 경우 주어지는 아이템, 25인의 경우 사제가 직접 정신지배 스킬을 이용하여 죽음의 기사 수련생을 지배하여 탱킹하여아만 합니다.(그렇지 않을 경우 탱커는 라주비어스의 5만에 육박하는 무식한 평타데미지를 맞고 급사할 테고요.)
10. 네임드라면 대부분 시간제한이 존재한다.
가끔, 전투 중 갑자기 적이 강해지는 경우, 모르는 사람은 당황하는 경우가 있다. 상당수의 네임드의 경우 광폭화 시간을 갖고 있고, 이보다 더 전투가 지속될 경우 광폭화를 일으켜 미칠듯한 공격력/공격속도/마법공격력 증가로 인해 파티원들이 녹아버린다. 특별한 케이스로, 울두아르의 관찰자 알갈론의 경우 소환해서 싸우는 보너스 네임드이며, 소환 이후 1시간이 지날 경우 도전 여부 및 전투 여부에 관계 없이 대폭발을 시전하고 사라진다. 그리고 새로이 울두아르에 들어오지 않으면 만날 수 없다.
※ 위에 말한 모든 상황에서는 예외가 존재한다. <가장 중요!>
이 말에 대해선 당연히 딱히 해 줄 말이 없다. 다만 열린 생각을 가져라. 언제라도 평소 생각과는 다른 현상이 일어날 수도 있는 것이다. 그리고 자신의 직업 및 포지션에 따라 즉각적인 대응을 하는 임기응변력이 좋다면 더 수월하다. [참고로 항목 0번도 예외가 존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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