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그게모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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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07-08 01:45:20 KST | 조회 | 513 |
제목 |
대격변 특성/제어력에 관해. (블루포스트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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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forums.worldofwarcraft.com/thread.html?topicId=25626290449&sid=1
대충 요약
계획 상 패시브 보너스(데미지 %추가)같은걸 없애려 했으나 현재 특성 갯수로는 도저히 불가능.
따라서 특성 포인트를 줄이고, 각 특성트리의 끝을 31으로 바꿀것임.
Specialization(전문화)의 추가
10렙이 되자 마자 특성 트리에 대한 전문화 선택 가능. 전문화는 특성 포인트를 소비하지 않아도 바로 효과를 발휘하여 몇 가지 지속효과와 주문/기술을 바로 얻게 될 것.
예를 들면 화법은 화염 데미지, 분노전사나 전투도적은 쌍수 전문화, 고술은 쌍수 무기 사용 가능과 같은 지속효과를 전문화를 통해 바로 얻을 수 있음.
또한 그 특성 트리의 특징적인 주문/기술도 바로 얻을 수 있음. 이런 기술들이란:
죽격, 피갈, 방밀, 절단, 그밟, 번개폭풍, 대보, 물정, 회개
같은걸 말함.
이건 특성의 효과를 한 특성에 많은 점수를 투자했을 때에나 느끼는게 아니라, 바로 느낄 수 있도록 하기 위함.
각 특성 트리엔 20종류정도의 특성이 있을 것(현 30쯤). 일반적으로 현재의 51특성이 그대로 31특성이 될 것임.
특성은 보통 2렙당 1점정도를 얻어서 85렙에 41점을 가지게 될 것. (10~80까지 2렙당 하나, 81부터 렙당 하나면 41맞네요.)
전문화 선택한 특성쪽에 특성 31점을 투자한 후에만 다른 특성에 투자할 수 있음.
제어력
현재는 특성에 투자함에 따라 제어력 %가 늘어나지만, 전문화가 생긴 후엔 전문화로 지정한 쪽의 제어력이 생기고, 기본 제어력은 특성 투자와 상관없이 일정 %로 고정되어 있을것임. 다만 제어력의 효과는 75렙에 상급자에게서 제어력 스킬을 배우고부터 발휘됨. 제어력 %는 아이템으로 올릴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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