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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9-01-23 00:41:54 KST | 조회 | 461 |
제목 |
아.. 우울한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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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dy { background: #FFFFFF; margin: 0px; padding: 0px; font-size: 9pt; font-family: Gulim; } p { margin:0; }
오늘 14시! 불안한 마음을 추스리며 접속
허수아비 앞에 있는 한무리의 사냥꾼님들을 발견..
"여보시오.. 타격감이 없소 이게 어찌된일이오?"
라는 말이 절로 나오던
머릿속은 이미 '딜고자' 라는 말이 가득 차오르고..
대충 심란한 마음을 추스리고 흑요25부터..
[RL][###] : 오.. 다섯용 나왔네요
야호! 나오면 뭐하나! 주사위는 2등일 뿐이고!
결국 문장만 챙기고 말리10으로..
[RL][아는형] : 검은 얼음 나왔네요
[아는형]님의 귓속말 : 야 너 먹것다 축하한다 ㅋㅋ 죽기가 내 친군데 너 밀어준다 ㅋㅋ
[아는형]님에게 귓속말 : ㅋㅋ ㄳ
근데 이게 왠걸!
나는 또 주사위 2등일 뿐이고!
오늘 정말 우울하네요
떨어지는 딜을 보며 눈물을 흘리고, 2등밖에 못하는 본인의 주사위에 또 울고
/한숨 /먼산 /엉엉
PS // 두 사례의 공통점은 두개다 징박휘 씺개드님하가 드셔간거?
PS2 // 두 사례의 공통점은 두분의 징박휘 씺개드님하의 딜링이 시궁창이란거?
PS3 // 너프되면서 주사위 운까지 너프된기분
PS4 // 일자리는 골라가며 갈수있어 괜춘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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