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Groov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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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8-05-06 12:39:44 KST | 조회 | 470 |
제목 |
뒤늦은 어린이날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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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에 9300점/어제 4000여점을 달려 비로소 알투사 지팡이를 샀습니다.
알방 잘 이기다가 공동의 노력 퀘라도 해서 시간 좀 줄이려고 퀘를 받으러 갔더니.
전장으로 : 알터랙 계곡
그렇죠.
달렸습니다.
다 지네요? 뭥미?
한참을 지고, 토방에서 살아남고.
결국 마지막판-_-에서 이겨서 지팡이를 샀습니다.
장갑에 마부하고, 지팡이 마부하고, 바지에 실타래 발랐습니다.
목요일까지 뎀증 618이던 제 본캐 법사는 이제 증뎀 880, 적중 108의 간지스펙이 되었습니다.
더 높일 수 있습니다.
왜냐구요?
아직 샤타르 마부도 안한 주문술사 두건을 끼고 있습니다.
알도르 머리 구하고 마부하고 하면 뭐.. -_-b
이제 남은 건.
알도르 머리/모로스 목걸이/말체 망토/고결 손목(휘장 가속도 손목 쓰고 있는데 후회중입니다..-_- 차라리 역전용사를 살 걸.. 아니면 전장 달려서 구원자라도).. 는 칼잔에서 먹고.
발파 허리 만들고. 휘장으로 적중 바지/적중 장화(지금 불경 쓰는 중이라..-_-)/극대 장갑.. 정도 하면.
줄아만 가겠죠..? -_-;;;;;
p.s : 근데 서명 클릭이 왜 안되나염.. 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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