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Groov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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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8-05-04 19:18:22 KST | 조회 | 462 |
제목 |
주말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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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사 이야기를 하자면.
억지로 그룰 가서 어깨-바지 다 질러주시고, 카라잔에 굽신굽신하면서 겨우 가서(몇번이고 튕겼지만) '검투사로 바꿀거에요' 라는 흑마랑 경쟁 붙어서 장갑 250에 지르고(시작가 50) 여차여차 해서 알도르 3피스를 맞췄슴미다.
어제 시작은 증뎀 600이었지만, 지금은 700이네요.
태양확고를 오로지 일퀘-_-만으로 찍고, 알도르 어깨도 만든 김에 점술가도 확고찍었습니다.
이로써 전사/법사 점술가, 성기사 알도르 확고네요.
마술사의 연금술사의 돌을 배웠지만, 샤타르 평판이 안되서 연금술사의 돌을 못 배우고 있습니다.
지팡이 살라고 알방 조낸 뛰어서 27022점을 채웠더니 - 오늘만 7600점. 요즘 1군 전장은 토방입니다 - 명예점수가 부족하다고 해서 인터페이스를 끄고 봤더니 20050이네요? 이런 히밤바? ㄱ-
보박 이야기로 돌아갑니다.
아는 형이 마정 3넴부터 찾길래 보박 손 하고 달려갔습니다.
일반몹에서 개관광 당하고(...흑마가 둘이고 법사가 하나라서 아싸 좋군화 광이다 하다가 개관광)
델리사 패거리는 무분-도닥-법사-흑마 라는 4딜 조합.
사제는 죽어버리고, 여차여차해서 잡으니 켈타스가 덜컥. 우왕ㅋ굳ㅋ 소리가 절로 나왔지요.
켈타스도 잡고, 10골 기부하고, 파수병 변환했더니 태양 확고 달았습니다.
3캐릭 태양확고, 점술가or알도르 확고네요.. -_-
길창에 저 말을 쓰고 잠시 고민했습니다.
난 미친건가.
뭐 아무튼, 이제 보박 피통은 13500이 되었고.
허리, 장갑, 바지 바꾸면 14000을 넘어 15000까지 바라볼 수 있을 듯 하네요.
법사도 장갑 마부하고, 지팡이 사고, 언젠가-_- 4천 남은 샤타르 평판 올려서 연금술사의 돌 만들면.
증뎀 900가까이 뽑을 듯 합니다. 머리는 주문술사-_- 끼고 있지만.
뭐 알도르 4피스를 넘어 이제 티리스팔 2피스를 향해 가봐야죠. 끼룩끼룩.
즐거운 어린이날 보내세요- 전 내일 복귀합니다 -_-. 그리고 또 금요일에 외박나옵니다(..)
1줄 요약 : 금요일밤부터 지금까지 평택->대구 이동하고 와우하느라 잠을 제대로 못자서 글이 상당히 난잡한데 양해해주세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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