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제 느낌인데...

대개 "저 카라잔 가도 될까요?" "저 줄아만 가도 될까요?" 하고 글올리시고 가시는 분들은 대개 첫트때부터 금방 적응하시는 듯...
문제는 닥치고 손하시는 분들 -_-......

저는 일던 돌면서 모조리 파밍한 다음에도 영던스펙보다 딸리다고 혼자 생각해서 벌벌 떨면서 템맞췄다지요...
......지금 생각해보니 참 순진했던(이라고 영던 개막장 딜러분들을 보면서 생각하는중)
그러고보니 카라잔도 치증 1300 맞추고도 무서워서 못가고 있었지...
나중에 불뱀공대서 스카웃해가던... 그리고 내 인생이 레게템십으로... -_-...

할일없이 챈섭 어드민 잠수타는데 떠드는 중이라 여러 가지 생각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