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이라지만,
거의 매주마다 글 쓰는군요?
흠, 여튼 이번주도 막공을 갔습니다.
현재 소지금은 고작 2천골,
그나마도 기공 숙련 올리는거땀시 거의 1900골이라고 생각하면 됨
불뱀, 어제 새벽에 갔습죠
다들 피곤해서 그런가 모로그림에서 쫑
오늘 새벽에는 태양샘 고원 앞 2무리 무한앵벌
몇명 말고는 다들 모르는 상태라
허둥지둥하다가 죽기 일쑤..
다시 애들 맨들려고 용매를 양변시켜놓고 안잡는 바람에
전투풀리지 않음..
뭐 냥꾼이야 죽척하고 탐하면 되지만 낄낄!
흠흠, 본론으로 와서 여튼 무덤이 가까운 관계로 죽으면 곧바로 달리기 ㄱㄱ
그리고 시체러쉬
일반몹드랍 장착무기가 2300골에 팔린걸 제외하면
도안도 안나오고, 보석만 줄창 나와서
저도 어둠노래 자수정 하나 먹었습니다. 300골에 (...)
여튼 분배 받으니 수리비 적자 (..)
후, 오늘도 간다는데,
다시 한번 생각해봐야할듯..
PS // 헤헤님 캐릭터 이름 멋지삼 -_-)b, 그리고 캐릭터가 몇개인겁니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