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의 테섭과는 달리 준비된 케릭터를 가지고 플레이 할수 있다길래.
이참에 요즘 양산형으로 바글바글한 무분과 악흑을 한번 해 보자 라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네,물론 전장서 대장2차무기 이상씩 든 무분과 수호병댈꼬 다니는 악흑이 킹왕짱무섭다는거 잘 알지만.
그렇게 양산형이 많다면,대체 어떤 손맛을 가지고 있길래 그렇게 많이들 찾는가 궁금했지요.
먼저 무분부터 접속해봤습니다.
.....피초 만세.
(일반)닥돌 분쇄 죽격 평타 두어질 죽격 평타 두어질 마격.
(크리)닥돌 분쇄 평타크리 치명상 죽격크리 평타크리 마격크리 킹왕짱
.....과연 이맛에 하는거였군요,기왕이면 다홍치마라고,흑마도 접속해봤습니다.
티6는 개인적으로 룩이 맘에 안들어서 티5로 죄다 갈아끼고 보석박으니 증뎀 8백대 중반....물론 이정도로는 제 변정수보다 못한 증뎀이지만....
[템씹레게악흑] 님의 외침 : 지옥 수호병 소환! 필살! 악령술의 대가! 연계 악마의 지식!!! 추가로 마의 갑빠!!!!
[system] : -증뎀이 300가량 늘었다 킹왕짱-
순식간에 1111 만들고 몹을 정말 토씨 하나 안더하고 10여초 안에 녹여버리는것을 보고 할 말을 잃었습니다.
법사 왜 키웠나 싶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