쟁같은거 왜 하냐면서 가만히 있는게 상책이라며 쟁 열심히 하는 사람 바보만드는 인간들
오늘 이런 병신 한명하고 대판 붙었네요
가라다르 서쪽 입구에서 그리폰 타고 다니며 호드 쪼렙들 학살하며 시체지키는 얼라들이 나타나서
한 만렙 냥꾼님이 "저 얼라들 같이 썰어요." 란 말에
"걍 썰지마요. 애들 불어나서 전쟁나면 피곤해져요."
"나중에 만렙되서 복수하세요."
이런말하는 이뭐병에게 몇마디 해줬더만
"아놔 님이 뭔데 저한테 뭐라하는거임?"
어익후 자기가 뭐라도 되는줄 아는 저 병신
그래서 몇마디 싸웠더니 밀리는걸 아는지 "제가 버로우 타죠."
이 ㅈㄹ해놓고 갑자기 자기가 뭔 선배라도 되는 마냥 훈계하듯이
자기 쟁 경력이야기 하는데
"저 그롬골에서 네싱워리 갈때 16번 죽었습니다."
어익후
저게 자랑인가효. 저정도로 강하게 컸다고 하나효
저 말도 안되는 자랑에
"저 24렙때 그늘숲 가서 얼라랑 PVP하고 26렙때 그런트 달았습니다."
한마디 해주니 이젠
"그러니 레벨이 낮죠." 하며
깔께없는지 레벨 낮다고 까네요.
(그래서 /누구 쳐보니 자기는 69렙)
50부터 알방다녀서 58에 알방 확고 달았다는 이야기 했으면 찍소리도 못했겠네요
진짜 쟁나면 혼자서 다른퀘 할 인간들이 보면
필드쟁 일으킨다고 ㅈㄹㅈㄹ
진짜 소규모든 대규모든 필드쟁한다고 뭐라 지랄거리는
병신들 보면 안까고 뭐라 안할수가 없네요
후
저런 인간들 그냥 일반섭으로 꺼져줫으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