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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이콘카타sEXy
작성일 2006-11-23 17:14:19 KST 조회 542
제목
제가 시 몇수 써 보겠습니다.
먼저 이 시는 와우의 모든 1만2천 막공 무득자 들에게 바치는 시 입니다...











무득자만 죽어나네

무득자만 속만타네

선입한템 안나오고

수리비만 까여가네

어기야 저기야

무득분배 줄서기에 바쁘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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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나오면 마냥벙글

안나오면 썩시드탓

넴드하나 잡아가며

내가슴도 조마조마

어기야 저기야

오늘도 안나왔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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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판은 벌써확고

먹을템 쌓였나니

에해라 무념무상

이제는 적응되었다 하나

어기야 저기야

억장만 무너지누나...


-------------------------



선입템이 나왔나니

내마음도 싱글벙글

경쟁자도 싱글벙글

주사위도 안굴렸만

벌써부터 득자기분

들뜬맘에 굴려부니


아 로우 크리 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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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것은 무념무상

주사위도 무념무상

드랍률도 무념무상

그저그저 무념무상

왜안나와 핏대스면

고혈압만 생기나니

이제는좀 적응됬나

어기야 저기야

아직도좀 멀었구나


------------------------


주사위에 핏대스며

드랍률에 뒷목잡고

공장말에 낚인생선

기대하는 맘이크면

실망하는 맘도크네

어기야 저기야

오늘도 무득분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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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공대 못간자신

자책하며 탓하지만

고정공대 못간것이

어디어디 내책임인가

고정공대 낙스파고

고정공대 쑨뜯어도

나는오직 막공생활

오늘은좀 득자되자

어기야 저기야

할말도 없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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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K모씨와 친분이 있던 A모씨는 평소에도 그랬지만 오늘따라 유난히 괴팍한 행동을 보이는 K모씨에게 다가가니,K모씨는 묻지도 않았는데 다짜고짜 A모씨를 붙잡고 앉아서 푸념을 하였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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