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는 레게기공악흑이지만 수류탄 하나 안들고 다니는 선량한 대머리 인간남캐흥마 유저임을 밝혀둡니다.
vs 전사.
전사도 별 의욕없이 싸우는 거라면 피통 2000 넘는 소환수에 영혼의 고리를 켜두고 도트건다음 /쿨쿨 해도 됩니다.
[아쉬 까지는]
하지만 전사가 포션쿨을 돌리는 순간 고민합니다.
'아 나도 일치에 무뿌리 빨고 살아남아야 하는가 아니면 1골 아끼고 죽을 것인가.'
......
보통은 그냥 죽습니다 ㅠㅠ
마의지배 보이드 2차 소환요?
조각은!!!
vs 도적.
약노 -> 어정쩡 5연계 -> 냉혈 -> 절개.
만 아니면 뭐....
vs 냥꾼.
살무사만 박고 도망가기냐!!!
라고 좌절하는 순간 날아오는 조준일제.
[솔직히 필드에서 선빵 맞으면 냥꾼은 ㄱ-]
vs 드루.
필드에서 마지막으로 드루를 본게 언제더라...
vs 마법사.
/시전 마의지배 [다음 소환수의 소환 시전시간이 5.5초감소]
/시전 지옥사냥개 소환
/시전 영혼의 고리
/애도.
vs. 흥마법사.
처절한 심리전.
죽음의 고리와 추방 똥개마반.
언제 넣고 언제 공포를 돌릴 것인가.
급장은 있을까?
ㅅㅂ 포세이큰의 의지
등등...
vs. 주술사
붙어서 폭풍의 일격을 쓴다 : 만세
토템과 1렙 대지충격으로 캐스팅만 막으면서 버틴다 : 그래서 뭐.
잔달라 신속 연번 크리가 2200 [800 흡수 400 저항] 이 떴다 : 짱드셈.
vs 성기사.
무적만 안켜면 뭐 ㅇㅅㅇ)
vs 사제
디스펠 디스펠 디스펠 디스펠.
ㅅㄱ
본론은 이겁니다...
에 그러니까....
별할일 없이 필드를 방황하다가 타진영 유저와 만나고 치고박고 싸우다...
일치나 엉겅퀴 폭탄 같은거 다 돌리면서 싸우면...
왠지 돈아깝지 않습니까 ㅠㅠ?
아니 이살람들은 맨날 동영상만 찍나 거기다 무슨 수류탄을 껌종이 처럼 던져대는겁니까 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