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이디를 수도없이 바꾼 데스윙님 이었다가 기억안나는
아이디였다가 이걸로 다시 바꿧습니다^^;;오시리스가 좋아요~~
게임하면서 정말로 아~~지루해 하는 경험이 너무 많기에 보게되는
역사.. 와우는 정말 역사로나 게임으로나 대단합니다!
이런 게임은 두 번 다시 안나오겠구나~라는 생각도 듭니다!
역사를 알고 와우를 해보면 재미가 두 배!
룰북을 보는것은 저같은 방랑 유저에게는 유일한 낙입니다..ㅠㅠ
사실 전 데스윙을 무지무지 좋아합니다! (워크래프트2의 포스!)
......그런 신을 믿는것 자체가 나쁜거지만 아무튼 뭐랄까..
뭔가 재밌다고 해야할까요?? 아무튼 와우는 즐기는 방향이
여러가지로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각자 게임의 특별한 어느 재미를
추구하시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