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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이콘헤헤
작성일 2006-10-07 00:33:51 KST 조회 947
제목
개인적인 기대작 게임들..
~_~ 머 워3, 와우를 무척 좋아 하지만
그 이전에 한명의 순수한 게이머로써 올 연말 지나 내년에 출시될 게임들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거 또한 사실입니다.



흠... 개인적으로 기대하고 있는 게임들 소개

------<온라인 게임>---------------------------------------

1. 워해머 온라인
: 개인적으로 아직까지 다옥의 PvP, RvR 시스템이 최고 라고 생각.
또 미식의 게임성 제작성을 믿기에 가장 기대 하고 있는 게임.
단지, 다옥이 그랬지만, 캐릭터 이미지, 너무 심한 파티 역활 시스템, 한글화 등 블리자드 만큼 유저에게 다가갈수 있는 게임을 만들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온라인 게임이란것이 같이 하는 게임이기에, 주변 사람이 같이 해야 재미나고 많은 사람이 해야 게임이기에 기대반 우려반.

2. 헬게이트 런던
: 동영상이나 외부 공개된 정보다 디아블로 스타일을 그대로 계승한 블리자드가 아닌 곳에서 만든 블리자드 식의 빌로퍼 게임.
화끈한 손막과 무한학살의 스피드한 즐거움을 줄것같아 기대하고 있는 게임.
그러나, 초반에 패키지 게임에 배틀넷 형식으로 제공 될것으로 기획 되었다가. 한빛의 돈욕심 때문인지 온라인 형식으 게임으로 바뀐듯해 보이는 게임. 과연 한정된 패키지 형식의 게임을 무리한 온라인 게임화 했을때 나오는 문제점. 또 본인이 FPS 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고, RPG 스타일을 좋아 하는데 오는 괴리감 등이 걱정이 조금 됨

3. 아이온
: 역시, 순수 동영상과 오픈된 기획에 대한 정보만으로도 기대가 되는 게임. 특히 비행 결투라던지, 천-마계의 대결구도와 인구 밸런스를 위한 용족 등의 기획은 순수 기획 만으로는 꽤 하고 싶어지는 게임.
하지만 역시, 엔씨 게임이라는 거. 과연 초기 기획과 비행 전투라는 것이 머리속의 멋지다라는 이미지와 다르게 실제 얼마나 긴박하고 액션감 있게 제작 될것인가가 관건. 리니지-리니지2 에 이어오는 모션과 숫자만 증가시켜 클릭 노가다의 게임이 아닌 콘트롤 게임으로 바뀔수 있을까 하는 우려감. 분명히 클릭노가다, 시간 투자 노가다와 현거래 시장이 큰 시장임에도 불구하고 이와 같은 메리트를 포기하고 엔씨가 정말 새로운 형식으로 도전을 할 욕심이 있을지가 문제.


------<할 수 없는 게임>---------------------------------------

4. 이스 오리진
: 이스를 해본 사람들에 대한 향수 + 스피디 하고 다이나믹한 콘트롤이 살아 있는 게임. 근래 들어 획일화된 서사식 판타지 풍 스토리가 아닌, 일본식 판타지와 뚜렷한 목적을 가진 스토리 자체 만으로도 충분히 즐거운 게임.
하지만, 팔콤 게임은 -_-; 거이 한글화가 않되서 이제 국내 출시가 힘들 다는거.


5.블루 드래곤
: 드래곤볼의 작가와 드퀘의 드림팀이 모여서 다시 만든 최고 알피지.
하지만 XBOX 360 게임이라는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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