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험끝나고 가을에 교통정리라는 4일 아르바이트로 12만원
벌게 생겼는데 먼저 한 친구들 소리는 그냥 버스타고 졸면서 하면 된다고 해서 걱정은 없지만
겨울좀 접하고 그러니깐 11월 중순쯤부터 공고의 특징! 현 장 실 습!!!
토목과 라서 공사현장에서 콘트리트 만들고 이것저것 하는데 월래 몇명 밖에 못가는건데 선생님들이 특별추천 해주신다고 해서 현재 확정 단계네요...
한달에 200만원 정도 받으면서 일하는거니 힘들어도 열심히 해서 학교 위상좀 늘려달라고 부탁까지 받고 =ㅁ=
학교에서 실습할때 열심히 하니 이런일도 생기네요...
부모님은 근데 안좋게 보시네요 학생이 공부는 안하고 뭐하냐고...
개인적으로 돈 벌어 기쁘지만 걱정부터 앞서네요-ㅁ-
좋은건가 안좋은건가.. 후..
Ps. 다들 생일 생일 하시는데 제 생일은 2월14일 발렌타인 데이=ㅁ=
개인적으로 저주로 여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