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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이콘얼어버린영웅
작성일 2006-05-15 00:37:50 KST 조회 695
제목
어느날. 붉은십자군 수도원을 갔었다.


열심히 몹을 잡았다.

1번방에서 환영막대 득.(나중에야 최면단검이랑 퀘보상 보조장비 같이끼는게 지능 더 많이 오른다는걸 알았다. 큭, 지능의 로망이...)

그리고 2번방.

붉은데다가 뿔까지 있어 3배 더 빠르다는 헤로드.

"도전을 기다리고 있었다!"

"빛의 검을 받아라!"

.......

그럼 뭐하나.... 개인적으로 인던보스들중 헤로드가 제일 쉽다.

죽을때까지 탱커피는 반도 안달고... 딜러가 할일은(본인은 법사) 단축키 연타뿐.

그렇게 헤로드는 허망하게 죽고....

"아, 이제 화메모자만 먹으면 졸업이다...." 뭐 이런생각을 하고있는 동안

언제나 그랬듯이 몰려오는 신병들. 본인은 아까 말했듯 법사라 이놈들 존재감이 전혀 없다.




그런데.

"헉"

이라고 외치시는 냥꾼분.

계단으로 달려가서......



























얼 덧 을 놓 았 다











10초 초 후, 신병들은 즉시시전 신폭의 희생양이 되어 안드로메다로 날라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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