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던이나 다니는데 달섭 호드가 너무 생각나네요
처음간 남작에서 꼬꼬마 정수기
광역은 화폭과 신폭
후 처음부터 발화 화폭으로 어그로를 쳐잡수시고 얼회 냉돌 없는 신폭
아이구 사제와 박휘는 쥐나도록 힐
전멸 안한게 신기하구나
그리고 상층
자 마지막 드라키 입니다 닥솔님 드라키 면담요
그리고 다리를 지난 순간 적절한 불춤으로 다이
억 벌써 드라키가 오면 어떻게 해요?
적절한 전멸
남작 갔더니 왠 닥솔이가 하는 말
"ㅎㅎ 마나 3000 안되는 기사님은 처음 보네요"
오냐 만렙찍고 체력 3000 안되는 닥솔 처음봤다
도적이 없는만큼 냥꾼이 잘해야 하지만
얼덫 한번 안까는 닥솔이
도대체가 개념없는 쇼키들 때문에 인던가는게 겁이 날 정도입니다
후 불군 얼라가 원래 이런건지 아니면 제가 만나는 사람마다 이런건지
성전사 풀셋도 힘들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