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제 본케인 사제를 보죠
명색히 플레이 타임 20일? 가까이 되어가고 있지만 필드에서 가장 최근에 파템본게 알렉산더 대왕의 도끼와 쪼렙떄 독수리 뭐시긴 장궁 파템 득한거 말고는 없습니다.
하지만 제 부케 녀석은 지금 렙이 42일떄 울다만을 갔습니다. 우리 길드 모 냥꾼분께서 그토록 먹고 싶어 하시던 갈간의 불막대를 단 한번만에 득. 거기에다가 팟 구성이 버스구성 만렙 레게 법사 투 만렙 사제 1 만렙 기사 1 의 적절한 구성이었기 때문에 42렙제 파템 도끼를 또 룻득하였죠.
붉끈십자군. 그 저주받은 메인의 모자 사제캐릭으로 아홉번을 갔지만 한번도 못본 그 고귀하신몸 갈때마다 봅니다 -0- 헤로드 세번 잡았는데 제일 처음 어꺠 보호대 그담에 머리 그담에 폭풍의 눈
한창 폭풍의 눈 개간지 발동효과맛에 양손 도끼 전사로 놀고 있던 어느날 계속 쌍수로 사냥하다가 폭풍눈 개간지 효과로 사냥하다가 젯잔에서 어익후 난생 최초의 에픽 45렙젠가? 에픽 총 묵었네요. 물론 길드 형한테 60골드에 뻇겼습니다 ㅠㅠ
그리고 즐 파락 버스팟에 끼었죠. 또다시 입구몹 저 혼자서 포션마시고 잡고 있는데 룻을 해보니 어둠의 단검인가? 그 에픽 또 먹었군요.
ㅅㅂㄻ-0- 사제로 했을떄 한번도 못본 보라돌이를 필드에서 두개나 봤으니 바로 길창에 클스 그 전사로 닥솔이나 하세효라는 글이 수십개씩 올라오고 -0-
하여튼 들어가서 술트라젠가? 하여튼 하나를 먹었습니다.
길드형 왈
클스 그거 담턴에 한번더 털면 나오면 넌 우리길드 공개 아이디로 그 전사를 하게 될것이야 므헤헤헤헤
-0- 또 다시 필드에서 울다만에서 본 도끼를 먹었죠. 파템. 발동효과가 일격 미늘창이랑 비슷한거.
아마 이 사실이 축케 저주케를 입증한다는 사실인것 같습니다. 최근에는 사제로 줄굽 폐허 가기 귀차을때 전사로 필드 사냥을 합니다. 쪼렙제 파템 벌써 여덝개쨰 먹었습니다. -0-
결론은 축케와 저주케는 존재한다는 사실인것 같습니다 플레이 타임이 이십일에 가까운 근성 사제가 에픽 한개도 못 먹은 반면 쪼렙인 제 전사가 벌써 에픽 두개에 쪼렙 파템 여덜개를 먹다니요 이미 본케의 돈은 고작 200골든데 제 쪼렙 전사는 삼백골드를 달성했습니다.
빨리 만렙찍어 사대인던 졸업하고 근성으로 여명앵벌 댕겨야 겠습니다 짤방은 귀여운 곰상욱씨 언제나 느끼는 거지만 봐도봐도 질리지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