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논쟁을 즐겨하지 않아서

일부 논쟁을 걸어오시는 분들에게 좀 서운하게 한 바는 있습니다만 그것은 단지 저는 서로 의견을 공유하고 이해를

 

해가며 이야기 하는 것을 좋아해서 였습니다. 그 사람의 말을 경청하지 않는것은 절대로 아니에요.

 

일부 저와 말을 섞기를 꺼려하시는 분들에게 한마디 하자면 저는 여러분들과의 싸움을 하기 싫어하는 것이지 말을

 

섞기에 곤란 사람은 결코 아니라는 것입니다^ ^ 저에게 말은 거는 사람은 저와 대화를 할 것이요, 저에게 싸움을 거는

 

사람은 말이 안통할 것입니다.

 

님 별로 상대방과 대화하던것 같지는 않던데요?
상대의 문제제기를 다 흘려넘기며 자기 할말만 하시던데?

일단 뭐라 주장은 하시지만 근거제시를 전혀 안하시고 같은말만 반복

님과 한 대화는 얼마전이라서 기역하고 있습니다. 지금처럼 시비조로 싸움을 걸어오시길래 최대한 피해보려고 노력한것인데 뭔가 오해를 하고 계셨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