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게분들 물타기 하지마세요.

자기 소신껏 말하고 행동하세요, 남들이 뭐 다 이러니 나도 이렇다 이렇게 가지마시구요,

애초에 인생 살아가는데 정답이란게 있기나 한가요.? 여기서 백날 떠든다고해서 다수의 의견이 진리인양

물타기 하지 마시구요,

 

 

 

 

애초에 마부심이니 뭐니 자신이 노력해서 이룬 업적에 자부심 갖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자신이 만족하고 최선을 다해서 나온 결과는 자부심 갖는게 당연합니다.

몇만명 가는 서울대 갔다고 자부심 갖는 비융신 이딴소리 해봐도 소용없다는거 다들 잘아실텐데..

노력해서 자수성가 부자되면 한국에 니보다 돈많고 더 짧은 단기간에 부자되는애들 넘치니

개나소나 하는거 이딴말 해대는건 결국 변명에 불과하죠

 

 

 

 

고로 물타기 하지 마십시요.

테란 게시판 성격답게 테란유저분들의 의견 나누시면 되는거지,

왜 자꾸 이상한애들한테 휘둘려 다니시는지

내가 테란입장에서 저그가 어떤점이 어떤데 테란유저분들 생각은 어떠신지요

이렇게 말씀하시면 되는거고 게시판 성격좀 살립시다. 버빵 게시판이랑 다를게 뭔가요

아니 그러면 고작 마스터단걸로
"난 마스터니깐 내앞에 무릎을 꿀어라 잡금들아"
이런걸로 마부심가지고싶음?
그냥 게임못해도 하다보면 ELL땜에 지알아서 마레기돼는데 그걸 뭘 자랑이라고
업적이니 뭐니 같은 마레기로써 쪽팔림 그만하셈 난적어도 등급으로 부심은안가짐

자부심이랑 자만심을 착각하고 계신게 아니신지^^...

애초에 내가 마스터니 무릎을 꿇어라 이딴말 언급한적두 없고,

내가 이룬 업적에 만족하고 최선을 다했으면 자부심 갖는게 당연하다고 말했습니다.

아쩐다
나이 14살돼서 중학교입학한다고 자부심가지는거랑 같은거임
아 대단하신 마스터리거 납셧다잉 그죠

책한권 안읽고 살아오셨나.

인생을 흑백논리로 판단하려하네

남들 다하는거 했는데 자부심갖는다 이딴말이 어딨는지요.?

자신이 원하는 목표에 도달하고

목적을 이루면 누구나다 뭐가됬든 자부심 갖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새해 목표가 10kg 감량인데

20kg 뺀애들이 몇명인데 10kg로 자부심갖니 이딴말이 이세상에 어딨는지요

몇만명이 성공한 금연했다고 자부심갖니 뭐니

무슨 사람마다 가치관이 다 같고 원하는게 같다는식으로 말씀하시네요?

와 ㅅ1바 소쿠라테스다 내가졌음 님 소쿠라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