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Loffiftyon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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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8-13 16:31:15 KST | 조회 | 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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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집나간 개글링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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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게에서 어그로는 곧 죽음이다 개글링
테게를 내가 수호하는 것을 알면서도
너는 테게에 어그로를 끌었고
이 형은 애정을 가지고 너에게 그만할것을 당부하였지만
아직 중학생이 네녀석에게는 말보단 매가 답이겠구나 글링아
한번은 실수로 용납되지만 두번은 고의로 간주한다.
졸렬클랜마스터 나 게이왕빌리가
집나가 졸렬클랜원 개글링을 찾는다.
가출한 개글링 녀석을 좀 혼내 줄 필요가 있겠어.
테게에서만큼은 비폭력주의자인 '간디'가 되고 싶은 형이였지만
오늘 하루만큼은 네 녀석을 처단하기위해 '효도르'가 되어주어야겠구나.
네 녀석에게 진짜 '릴' 테란이 뭔지
그리고 너의 저그가 얼마나 허접한지 꼬추털하나까지 드러내주겠어
잘들어 개글링
넌 학생이고 난 선생이야.
게이왕의 훈계빵은 당장 오늘 저녁 12시에 진행한다.
"졸렬하면 뒤지시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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