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생각하는 플토전 더블 안전하게 먹는 빌드..

병영에 반응로 붙입니다.(쉬지않고 계속 뽑습니다.)

가스는 하나만 채취합니다.

돈400원되면.. 본진 커맨드 짓습니다.

다시 150원모이면 팩토리 건설합니다.

팩토리에서 토르태크 탑니다.

 

토르 나오자마자 나온 해병과 토르로 본진 앞마당 진출합니다. 물론 리페어 일꾼 10 기 붙입니다.

 

제경험상.. 리페어만 잘해준다면..

3차관1공허

4차관 다 막습니다..

파수기 빌드..(입구 못나오게 털어막는 빌드)

다 대처 가능합니다...

 

나머진 메카닉을 하던 바이오닉을 하던 님맘대로..

 

요즘 추세인 빠른 넥보다 3~4분 정도는 느릴꺼같은데요?;;

사실은 쓰지 않은게 있는데, 정찰용일꾼은 최대한 안잡히고 멀티인지 확인은 해야한다는게 있는데요.. 암튼 머 100% 이기는 빌드는 아니고.. 상대가 날빌을 가냐 마냐 할때 얼추 대처하면서, 앞마당 먹는 빌드라고 보시면되용..ㅎㅎ;;

입스타굿 ^^

이딴거 안해도 1병영 더블로 충분히 안전하게 갑니다

왜케 다들 부정적으로 다셨지 아 토스애들이 와서 더럽힌건가
무튼 저도 예전에 유용하게 활용하던 빌드네요 토르너프만 아니었어도 지금도
잘쓸텐데 ㅠ

'안전하게'라는 전제가 있네요
조금 비효율적이지만 모든 빌드에 대처할 수 있어서 괜찮을거 같긴 한데요
특히 파수기 입막 시

scv수리 어그로 패치 전에 자주썻던더블인데요 이걸로 찌르면서 앞마당내리는빌드
현실은 토스빠른앞보다 너무늦습니다

병영 반응로 더블은 좋아하는데 토르보단 공성전차가 더 이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