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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12-28 02:38:52 KST | 조회 | 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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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테전 ... 그 슬픈이야기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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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알바가기전 ... 3시간정도 짬을내어
좋아!! 오늘 남은휴점 200점을 모두쓰는거야!! 라는기세로 겜방에 입성...
연겜으로 손을 풀어야지!!
연겜 거진 1시간!!
레더시작! 오 폭풍 연승!! 좋아 이기세로 가는거야!!
잃사 테테전 ...
어서 이판을 이기고 휴점을 다써버리는거야!!!
현실은 ... 시박 ... 1시간 44분 테테전 ... 아 .... 아 .... 알바 지각할뻔했어 ....
대각선이라 무난하게 가다가... 라인그어지고 ... 나서부터의 어느덧 반땅싸움 ...
그리곤 시작된 ... 바이킹들의 페트롤향연 ....
핵도쏘고....(오늘 드디어 핵으로 업적을달성함..) 밤까도뽑고 결국 공중인구가후달려서 지원사격용 토르도뽑고.. (탱크도 어느정도있어서 ...) 그러나 현실은 시궁창 조이기를 스켄질하며 서서히 풀어서 반대쪽 젤나가감시탑까지 먹었는대 ... 거기서부터 또 수십분 ... 핵도이제 걍 시즈모드 밀어내기용 ...
바이킹 맘먹고 밤까랑 같이가서싸웟는대 이건뭐 쪽수엔 장사가없고 결국 겨우겨우 다시모아서 라인유지 ...
근대 언재나 테테 장기전하면 느끼는건대 전순 절대가지마여 -_- 바이킹 전순이 무슨 진리라고 하는분이있던대
걍 그인구면 바이킹때거리에 우걱우걱씹어먹힘 ;; 진심 ;; 그러다가 지게로봇의 재발견 스켄뿌리고 탱크라인위에다가 쏟아부은 지게로봇만 거짓말조금보태서 100기가량될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시 지게로봇 떨구면서 탱크풀게하고 나는 조금전진 -_- 어케어케 하다가 결국이기긴했내요 ... 시박 테테전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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