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야매외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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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12-27 04:56:07 KST | 조회 | 588 |
제목 |
테테전 공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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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은폐 밴쉬를 가면 적진에 이쁘게 포탑 세 개가 서 있고 바이킹이 방가방가~ 라고 반겨준다.
2. 지옥불 염차 드랍을 가면 따끈한 공성전차가 우리 집에 왜 왔냐고 반긴다.
3. 해탱바vs해탱바 싸움이 되어 젤나가 감시탑을 장악하고 조이러 가면 본진에 뭔가 우루루 떨어진다.
4. 치즈러쉬를 하려고 준비를 하고 있으니 사신이 드리닥쳐 일꾼을 탈탈 턴다. 출발하면 벙커 도배;;;
5. 2병영 선앞마당을 풀고 자극제 좀 눌러보려고 하면 앞마당에서 공성 전차 포격 소리가 들려온다.
6. 사신으로 체제를 확인하려고 했더니 해병이 언덕 올라가기도 전에 조져버리고 이후 은폐밴쉬가 온다.
7. 가스 파는 척 하고 3병영 치즈로 출발을 했더니 센터에서 건설로봇 부르드가 펼쳐진다.(맞치즈...)
8. 얼빵한 상대의 입막에 공성 전차를 조여놓고 좆쿠나!! 를 외치고 있는데 은폐 밴쉬에 일꾼이 탈탈 털리고 있다.
9. 쥰내 최적화된 빌드로 밴쉬를 뽑으려고 했는데 리페 토르가 문 좀 열어달라며 입구를 두드린다.
10. 몰래 전진병영 벙커링을 하려고 했는데 내 일꾼은 들켜서 죽었고 미네랄 필드 뒷편에
낯선 남자의 벙커가 지어져 있다;;;;;;;
-ㅂ- 몇 개나 되시나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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