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그랑 보통 이런택으로 가거든요

앞마당을 하든 멀하든 일단 제 소신대로(치즈러시 3번해서 다실패;; 그담으로 하질않음)

 

입구 안막는척 하면서 드론 나가거나 죽음 입구 막고 바로 팩토리에 달고 기술실 달고

 

업글 화염으로 4말 드랍해서 피해좀 주고 이와 동시에 아머리 지어서 무탈 깔작깔작 대는거 잡아주고

 

문제는 전면전인데 결국은 싸울수 밖에 없자나요 센에서 근데

 

제가 진출할때 해불탱토바의료선(불곰은 2마리정도? 없으나 마나이고 바이킹은 무탈많으면 조금마니 6기정도)대

 

꼬가는데요 싸우면 결국 그 머시냐 탱크 박을 시간 어차피 안주고 걍 막싸우거든요 요기서

 

저는 톨을 앞으로 빼서 모조리 때려 박게 하는데(링링이들) 뒤에 해병이 스팀 계속 빨구 있구요 이게 맞나요?

 

아님 해병을 앞으로 세워서 톨을 보호해야 하나요??

바이킹을 빼고 의료선으로 바꾸시고
바퀴가 주일 때는 토르를 뒤로 빼고 해불로 스팀 빨고 앞에 세우시고
뮤링링일 때는 토르를 앞서서 몸빵 세우시고 해불로 뒤에서 저글링 녹이는게 맞아요.

오 바퀴는 해불로 버티는것이군요;
근데 저그는 토료선이 더 좋다고 들었습니다

토르가 공격력이 쎄긴 하지만 연사력이 느려서 바퀴가 둘러싸고 점사하면 금방 녹거든요.
그러므로, 적 병력의 주가 바퀴일 때는 해불로 앞에서 의료선 힐받으면서 싸우고
공격력 좋은 토르가 뒤에서 받쳐주는 형식이 좋고 뮤링링일 때는 맹독충이 해병으로 가는 길을
토르로 막아주는게 좋죠.

토료선은 잃사나 델사 같이 멀티쪽에 언덕이 있는 곳에서는 쓸만합니다.